[언론보도] '브레멘 음악대' 날개달았다, 뮤지컬서비스 타고 중국으로

 
'브레멘 음악대' 날개달았다, 뮤지컬서비스 타고 중국으로
기사등록 일시 : [2013-11-11 20:17:10]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뮤지컬서비스(대표 김종중)와 유열컴퍼니(대표 유열)가 뮤지컬 '브레멘 음악대'의 중국 진출을 위한 공연배급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뮤지컬서비스는 '브레멘 음악대'를 비롯해 유열컴퍼니가 제작하는 작품들이 중국에 진출할 수 있도록 배급망과 기타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브레멘 음악대'는 독일 그림 형제의 동명 동화를 어린이 뮤지컬로 옮긴 것이다. 아이들과 친숙한 네 마리 동물들이 꿈을 찾아 브레멘으로 떠나면서 벌어지는 모험담이다. 2009년 독일 브레멘 주정부 초청공연을 했고, 2011년 중국 상하이 국제아동극페스티벌 개막작으로 초청받기도 했다.

뮤지컬서비스는 스펠엔터테인먼트(대표 임영조)가 제작한 뮤지컬 '광화문 연가'의 중국 투어 공연을 성황리에 이끌며 현지에서 주목 받고 있다.

지난 6월 250여 단체가 회원인 중국국제연출극원연맹(집행위원장 크어 차오핑)과 업무협약을 했다. 최근에는 중국 정부가 유일하게 인증한 공연 관련기관인 중국음악극연구회(회장 왕주지에)와도 업무협약을 맺었다.

realpaper7@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