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어린이 뮤지컬 ‘브레멘 음악대’ 26일까지 공연

어린이 뮤지컬 ‘브레멘 음악대’ 26일까지 공연

2013-05-13 16:40

[헤럴드생생뉴스]국립박물관문화재단(사장 김선득)은 26일까지 국립중앙박물관 내 극장 용에서 글로벌 키즈 뮤지컬 ‘브레멘 음악대’의 완결판을 선보있다. 극장 용은 교육적 목적의 어린이 공연물을 꾸준히 선보여 온 국내 최초 박물관 내 전문공연장으로, 브레멘 음악대는 지난 2009년, 2010년과 2011년에 이어 이번이 4번째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하는 어린이 뮤지컬 브레멘 음악대는 2006년 초연 이래 매해 업그레이드 버전을 선보이며 국내 5월 최고의 흥행뮤지컬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2009년 독일 브레멘 주정부 초청공연을 시작으로, 같은 해 일본 교토와 2011년 중국 상해 국제아동극페스티벌 개막작으로 초청되어 현지 관객의 호평을 받는 등 글로벌 키즈 뮤지컬로 성장하고 있다.

브레멘 음악대의 프로듀서인 가수 유열은 “이번 완결판은 지난 7개 버전의 최강점만으로 구성한 것으로, 보다 대형화된 무대 스케일과 최첨단 영상기법이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할 것이다” 고 말했다.

아이들과 친숙한 네 마리 동물들이 꿈을 찾아 브레멘으로 떠나는 모험담을 담은 브레멘 음악대는 그림형제의 동명 명작동화를 원작으로 유열컴퍼니가 제작한 국내 순수 창작 어린이 뮤지컬이다. 2008년부터 3년간 브레멘 음악대를 맡았던 박진선 연출과 2011년 버젼에 참여했던 홍세정 안무, 2006년에서 2007년까지 활약한 김미숙 음악감독 등이 2013년 완결판을 위해 다시 뭉쳤다. 


브레멘 음악대에서는 다양한 이벤트 및 체험 프로그램도 만나볼 수 있다. 독일 브레멘 광장의 ‘브레멘 음악대 동상’을 그대로 재현한 청동 동상에서의 소원빌기와, 색칠놀이 체험존도 즐길 수 있다. 주말에는 독일 유명 문구사인 스테들러(STADTLER)의 선물 이벤트도 진행한다. 또한 브레멘음악대 카페에서는 오는 19일까지 ‘브레멘음악대 추억하기’ 이벤트를 진행하며, 지난 7년간 공연을 관람한 관객들로 부터 후기를 공모 한다.

다양한 할인혜택과 공연 상세정보는 극장 용 홈페이지(www.theateryong.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예매: 1544-5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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